사랑하는 언니들과 큰오빠/ 마포 농수산물 시장에서.... 3월이 되면서 왜 이리 바쁜지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네요 새로 고등학교에 들어간 늦둥이 신경 쓰랴 귀여운 우리 재이 돌보랴 블로그에 글도 쓰랴, 사람들도 만나러 다니랴 주말에는 결혼식에 가랴 에고~~ 몸은 하나인데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당. 큰언니에게 줄 그림 액자를 맞추어 놓고.. 친정가족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