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지만 진지한 원장님이 좋아요/ 경희도담한의원(죽전) 여름이 시작되면서부터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면 손이 부은 듯이 뻑뻑하고 무겁게 느껴져요 바쁘고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며 조금 쉬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두세 달이 지나도록 별로 좋아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 금욜에 죽전 스타사우나 옆.. 건강 2018.08.30
다리가 저려서 찾은 백암 불로한의원 한 달 전쯤 무거운 수박을 들다가 허리가 삐끗한 후 병원에서 물리치료와 주사를 맞고 괜칞았는데요 잡자기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려와서 여행내내 힘들었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 경험해 보는 아픔이라 조금 당황스러워요. 그냥 저리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가끔씩 쥐도 나서 다리를 부.. 건강 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