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피플러스~ 생방송은 방학때 또 만나요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송하영이와 함께 4시찬양 해피플러스가 있어 즐거운 봄방학이였어요 방송시간 4시가 되기도 전부터 일등으로 문자 보내겠다는 의지에 불타는 하영이 그에 뒤질세라 돋보기까지 동원하며 열의를 보이는 엄마~ 오늘도 총 9개의 문자를 날렸습니당 ㅎㅎ 이래도 되.. 장대진, 주은혜가족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