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가족이 있어 감사해요/ 부모와 자녀 오전에 지인의 부친상 문상을 다녀왔는데요 부모님은 한 번 돌아가시면 아무리 보고 싶어도 다시는 함께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부모와 자식은 가까운 거리에 살면서 자주 만나서 함께 밥을 먹고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것이 중요한대요 사랑하는 재이 맘이 직장에 복직하고 나서는 둘만.. 가족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