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서 다치신 엄마 / 마음이 짠해요 1부 예배를 마치고 10월9일 생일을 맞아 보고픈 친구와 서울에서 미리 만나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넘어지셔서 다치셨다고 연락이 왔는데요 다행히도 고관절이 부러지지 않고 타박상만 입으셨다고 해요 그런데 다치신 엄마를 몰라라~~하고 친구와 밥을 먹을 수는 없는 .. 친정엄마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