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83세 생신날~ 오늘은 사랑하는 친정엄마의 83세 생신입니다 엄마는 저번에 보았고 날도 춥고 힘드니 안 와도 된다고 하셨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럴수는 없지요 지난 주일날 친정가족들은 생신축하를 했지만 보배는 불참을 했으니까요~ 오전11시 40분 화정역에 도착했습니다 엄마가 좋아.. 친정엄마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