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이와 함께 재미있는 과자 만들기 아이들만 남겨두고 외출한 것이 미안한 엄마의 마음을 읽은 하영이가 여우(?)처럼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에궁...어쩌겠습니까? 비도 오는데 이정도는 서비스해야겠지요?..ㅎㅎ 라면을 먹고 만화책을 읽는 딸내미들을 보니 놀러온 친구 현민이를 위한 무언가 이벤트가 필요할 것 같아.. 하영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