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좋아요 / 나무 수채화 연두빛 푸르름을 주는 나무가 좋아요 가지가 닿아도 사이좋게 서 있는 나무들이 마음의 평안과 소망을 줍니다 물속에 비친 나무들의 모습마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욕심없는 나무를 닮고 싶은 것일까요? 사람들에게 푸르름의 소망을 주고 상대를 배려하는 너그러움으로 조용히 자.. 미술 20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