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산장갈비와 송사리 잡기 포천에 왔으니 이동갈비를 빼놓고 갈 수는 없지요? 점심식사를 마친 막내오빠부부는 분당 처갓집으로 떠나고 계곡물을 부르짖는 하영 때문에 큰오빠 부부와 둘째 삼촌은 잠시 물가에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산장 이동갈비 뒤쪽에 있는 정말 시원한 계곡물인데요 투명한 계곡물.. 여행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