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카 유정훈~~/하이드 파크에서 사랑하는 조카 유정훈~ 얼마나 반가운지 사진부터 찰칵찰칵~~ 에구 ...우리 유씨들은 말도 잘 들어요 서른이 다 된 조카도 고모가 하라는 대로 다 따라 줍니당 ..ㅎㅎ 강의가 없는 둘째 오라버니도 조카가 보고 싶어 오고요 그런데 ....오빠~~눈 떠유~~~ 햇빛 때문에 눈을 감은 우리 오빠...ㅎ.. 친정가족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