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챙겨주시는 박 여사님과 영미 언니/ 사랑은 밥상에서.... 때에 따라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한데요 박 여사님은 보배에게 보내주신 귀한 선물 같아요 수시로 불러서 맛난 집밥을 먹여주시고요 맛난 요리를 하면 갖다 주시고요 홍 회장님과 드라이브를 갈 때도 보배를 데리고 가시죠. 재밌는 말씀도 잘하시기에 언제나 하하 호.. 세검정, 사암리 20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