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모셔다 드리며... 10월31일 월요일 지난 주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오셨던 집으로 돌아가시는 날입니다 엄마를 모셔다 드리는 길 창밖으로 아름다운 가을이 계속 펼쳐지고 있어요. 이번 가을은 단풍도 예쁘고 가을도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많이 감사해요 작년에는 여름에서 금방 가을로 가버린 것만.. 친정엄마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