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아침 8시 바쁜 아침이지만 보배가 귀를 쫑긋 세우고 극동방송을 듣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 읊조리면서 육신의 생각이 아닌 진리로 우리의 생각을 채워가는 소중한 하가다가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은혜를 전해주시는 하가다의 교관 이강주 목사님과 밝고 상큼한 아침을 선물하는 박자연 피디님!! 언제나 무한 긍정으로 우리를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이 목사님은 정말로 인자하신 모습이시죠? 은혜 충만, 말씀 충만, 기쁨 충만한 복음 방송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연 피디님은 ㅎㅎ 세 아이의 맘이라는 것이 믿기시나요? 오늘은 호세아서 10장 12절 말씀으로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