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힐링마사지와 언니,오빠들!! 기분좋은 토요일 오전 남부터미널~~ 하영과 지하철을 타고 마포농수산물에 있는 성한유통 언니가게로 갔어요 하영은 숙모들과 가게에 있고요 큰오빠를 따라 나섰지요 혼자서 집안바꾸느라 애쓴 보배에게 선물을 준다네욤~~~ 그 선물은 바로 힐링약손 바디피아~~ 이곳은 일주일에 한 번씩.. 친정가족 201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