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윤덕 시인/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말씀 극동방송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사진출처...현대 모비스) 서윤덕 시인의 11월, 11월이라는 시입니다 가을이 겨울을 부른다 햇살 한 자락을 목에 두르고 너에게 간다 정말 짧지만 이 11월을 가장 잘 표현한 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이제 11월에 들어왔으니 정말 가을이 겨울을 부.. 극동방송 2019.11.02
사랑하는 사람들을 주심을 감사해요/이태원에서.... 탭퍼블릭을 나와 가까운 곳에서 2차 모임을 위한 마땅한 장소를 찾는데요 이태원은 오후 5시가 넘어야 영업을 한답니다...ㅠㅠ ㅎㅎ 그래도 돌아다니다가 우리들이 이야기 나누기에 안성맞춤인 아늑한 식당을 찾아서 들어갔는데요 매너좋은 우리 진영아빠 여자들을 위한 커피를 사러 갑.. 친구 201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