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지은 찬양시에요..ㅎㅎ
작곡실력만 된다면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곡으로도 만들어 보고 싶어욤..
작곡실력만 된다면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곡으로도 만들어 보고 싶어욤..
어느날 갑자기
우리 주님 내 삶 속에 찾아 오셨죠
하지만 난 너무 철부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주님을 사랑했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난 정말 몰랐어요 그때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들
수치와 미움이 엉망으로 뒤엉킨 고통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애타게 찾아요
온전한 믿음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아
죄악속에서 헤메는
어리석은 얼룩진 모습까지도
주님은 사랑으로 참으시고
감싸주시며
못난 내 눈물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죠
그러나 믿음의 귀한 확신을 가지고도
가끔씩 흔들리는 바보같은 모습에
주님 다시 새로운 용기와 힘을 주시죠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만
고정할 수 있도록
성령님 나를 도와주시죠
난 이제 알아요
우리 주님 기뻐하심을
주님 사랑하니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난 정말 알았어요 이제는
말씀안에서
모든 것을 기도로 이기며
찬양과 감사로
기쁨의 주님을 전해요
찬양합니다 주님
영원히 영원하도록~~
사랑의 주님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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