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표현할 때 더 행복해

 

 

눈을 뜨면서 극동방송과 함께하는 하루의 일상은

특별함이 없는 매일 매일 평범한 날들이지만

그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어 감사를 느낍니다

 

요즘은 모두들 경기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데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풍요롭고 기쁨으로 충만하지요

무슨 물질이나 세상 명예, 권력이 아닌 진정한 평안함이 있으니까요

특별히 오늘은 아침부터 마니마니 행복하네요

 

그 이유는요. 보배가 좋아하는 극동방송 때문이에요

말씀과 찬양을 통한 순수 복음전파 방송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지만요

방송을 사랑하여 즐겨듣는 애청자들의 참여시간이 많아요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게시판에 사연을 보낼 수도 있고요

방송을 직접 들으며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문자코너가 있답니다

진행자가 제목을 주는대로 각자 문자로 보내는 것이죠

 

온가족이 즐겨듣는 좋은아침입니다! 에서

기도책자를 선물로 받게 된 것도 기쁘고 감사했는데요

점심을 먹으며 행복한 오후의 문을 활짝여는

쉼터가 있는 오후를 듣는데

1월의 감사에 이어 2011년 2월에 애청자 여러분께서는

어떤 감사한 일이 있었는지

감사했던 일을 나누어 달라고 하네요

 

쉼터지기 홍영진피디님시간에 전파선교사가 되어

초대손님으로 방송에 나간 적이 있어

더더욱~~사랑과 관심이 많은 진행자님인데

꿈같은 방송전파를 탄 날이 2월이였어요

그러니 당근 문자를 보냈지요

그런데 글쎄 방송에서 홍피디님의 사근사근 다정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0914번님~

와~ 우리 유상화권사님~ 반갑습니다

진짜 늦둥이 예쁜딸 하영이와 그때 쉼터 초대석에 나오셨었는데

여러분들도 기억하시지요?

오늘 목소리가 좋아진 것 같다고 또 이렇게 기도해주셔서 챙겨주셔서

제가 좋아진거에요 권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애청자여러분들도 저처럼

누군가가 회복되어 가는 모습들을 바라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피디님의 다정함에 가슴가득 행복한 마음을 품으며

발걸음도 가볍게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컴퓨터교실에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이곳에서도 표현해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측산경영계 이웅계장님인데요

저번에 모범공무원 추천글에 대한 고마움을

재미있게 돌려서 말씀 하십니다

 

사랑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표현해 줄 때 더 행복하게 하지요

누군가를 생각해주고 기도해주고

또 받은 사랑을 표현해주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거에요

 

저녁에는 저희집에서 오천교회 양지속 속회예배가 있어요

속원들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삶속에서 받은 사랑을 나눈다면

주님께서 더 풍성하고 축복받는 시간들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월1분에 만원으로 방송선교에 동참하는 전파선교사~

가족에게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믿음을 전하는 귀한 극동방송

전파선교사를 하면 너무 너무 좋다고 막~~표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