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우리 오천교회 창립 130주년
130일의 특별새벽기도회 여정이 시작되었는데요
오늘은 3일 차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교만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낮추심 속에 회복을 바라보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https://youtu.be/v2 SWwYs1 GEQ


여러분~~~ 오늘도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우리 존재 자체가 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떻게 이 감사 노트 잘하고 계시죠?
어제 8학년 8 반인 저희 어머니가
어떻게 이거를 맨날 다 감사하냐고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제가 가르쳐 드렸어요.
오늘 아들하고 추어탕을 먹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면 된다고요.
어머님이 잘 드시더라고요
추어탕은 맨날 먹는 거 어니잖아요
그런 것을 감사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또 베풀어 주시는
그 은혜를 이렇게 기억하시면서 쓰시면 됩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다 쓰려면 못 씁니다.
ㅎㅎ보배도 이렇게 쓰고 있어요

오늘의 감사는 이따 저녁에 쓰려고요
성경 읽기와 필사도 하고요
감사를 쓰기도 하지만 말로도 표현한답니다

오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대한 얘기가
쭉 나오는데 대단한 사람입니다.
애굽과 싸워서 이긴 사람이에요.
그리고 바벨론 제국을 건설한 사람입니다.
2장에서 큰 신상에 대한 그런 꿈을 꾸었잖아요.
그 꿈을 통해서 깨달은 게 뭐냐면?
바벨론 제국이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다음엔 페르시아가 있을 거고
그다음에 헬라가 있을 거고
그다음에 로마 제국이 있을 것이다.
세계의 경영권은 하나님께 있다!!
2장에서 꿈을 통해서
이것을 깨닫게 해 주셨잖아요.
그리고 어제 3장에서 사드락, 메사 아벳느고가
풀무불 속에서도 그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4명이 있었다.
하나님이 그 불속에서 함께하고 계셨다.
이제 그런 걸 깨닫고 놀라잖아요.
그러니까 오늘 말씀에 보게 되면

바벨론 제국을 세운 느부갓네살 그 높은 왕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있다고 찬양하잖아요.
이런 게 놀라운 거예요.
더구나 이방 사람이
높은 왕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느부갓네살 왕
두 번째 꿈을 꿉니다.
꿈 얘기를 잠깐 한번 풀어본다면.
땅의 한가운데에 아주 높은 아름다운 나무가 있어서
짐승들이 그 밑에 그늘에 와서 노는데
갑자기 한 순찰자가 딱 나타나더니
그루터기만 남겨놓고 나무를 베라고 하면서
짐승들과 새들을 다 쫓아내고
그루터기를 이렇게 쇠 줄로 묶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7년 동안 들짐승과 함께
이슬 속에 젖어서 짐승처럼 살아가는
그런 모습을 이렇게 꿈을 이렇게 보여준 거예요.
도대체 이게 뭘까 너무너무 두려운 거예요.
그래서 이제 박수도 부르고 술객도 부르고
다 불렀지만 해석을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다니엘에게 해석하도록 하는데요

차라리 이게 이 꿈이 왕이 아니라
왕의 대적자인 원수의 꿈이었으면 좋았다고
하면서도 그가 진실을 감추지 않습니다.
그 나무는 바로 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닿았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한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베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입니다.
왕이 번성하겠지만 이제 짐승과 함께 쫓겨나서
짐승과 함께 소처럼 풀을 먹고 이슬에 젖어 살 것입니다.
손톱도 막 새 발톱처럼 될 것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이제 그루터기를 남겼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달으면
다시 옛날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라는 얘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왕에게 이렇게 간곡히 권면합니다.

이렇게 다니엘의 권고가 있은 지 한 1년쯤 됐을 때
12월이 지났을 때 느부갓네살왕이
그 바벨론의 궁을 거느리면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제가 찾아보았는데 지금도 그 유적지가 다 남아서
그거를 복원시키려고도 애를 썼는데
마치 공중에 정원이 있는 것처럼
지금도 이라크에는 그 유적지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남아 있다고 그래요.
굉장히 궁을 아름답고 크게 지었던 건 틀림없습니다.
나 왕이 말한다.
이 바벨론은 크다
내가 능력으로 내 권세로 이 궁을 건설했다.
나의 도성으로 삼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위험 영광이 대단하지 않으냐
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입니다.
그렇게 얘기하는 그 순간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립니다.
그리고 그가 왕좌에서 밀려나 7년 동안
지위를 박탈당하고
들짐승처럼 살면서 수모를 겪습니다.
이 모든 수모를 다 겪고 나서 느부갓네살왕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두 번째 신앙 고백을 합니다.

우리가 다니엘 4장에서 바벨론 제국의 왕
느브갓네살 왕의 두 번에 걸친 꿈,
두 번에 걸친 신앙 고백을 보았잖아요.
전쟁에 이기고 또 제국을 세우고
그리고 왕궁을 건설한 사람이
첫 번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했었는데
두 번째는 어떻게 됐습니까?
또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첫 번째 두 번째
신앙 고백 사이에는 뭐가 있었는가?
내 능력, 내 산업, 내 위엄 등
그때는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췄을 때
그가 낮아짐을 경험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우리 주변에 보면 정치 지도자도 있고요.
탁월한 학자도 있고요. 그리고 탁월한 기술자도 있고
그리고 누구나 부러워할 수 있는 부자도 있어요.
근데 여러분, 분명히 기억합시다.
부자는 부자일 뿐입니다.
정치가는 정치가일 뿐, 기술자는 기술자일 뿐이에요.
그 사람이 놀라운 탁월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인품이 탁월한 게 아닙니다.
탁월한 실력을 갖춘 학자라고 해서
그 사람이 구원받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은 학자일 뿐이에요. 권세자일 뿐이에요.
맞습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이다
그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 사람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나의 능력, 나의 산업, 나의 위엄,
내가 이룬 것이라고 자기의 가치를 굉장히 높입니다.
이게 하나님 앞에서 교만이라는 거죠.
자신도 뭐 대단한 존재인 것처럼 생각하고
우리도 그렇게 바라보면 안 된다 이거죠.

여러분, 깨달읍시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우리는 갈 수밖에 없어요.
연약한 죄인일 수밖에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우리에게 의가 되고 거룩함이 되고
구원함이 되신 거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
이게 아름다운 삶이고 귀한 삶이라는 거예요.
기름 한 그릇이면 충분한 것이죠
내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 입장에서요
제가 송구영신예배 때
나의 위기는 축복의 기회가 될 수 있고
내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내게 주신 그 은혜를 찾아야 하고
그리고 그걸 감사해야 되고
믿음으로 순종해 나가면 축복이 있을 텐데
그건 나눠야 된다 이런 얘기를 제가 했어요.
우리 일주일뿐이 안 지났거든요.
지금 1월 7일이에요
내가 일주일 전에 은혜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지금 내 모습은 어떤가 하는 거예요.
여전히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찾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그 어떤 것을 찾는 게 아니라
여전히 우리는 나, 나, 나, 나 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내가 전에 이렇게 은혜받아서 ~~~
그렇게 과거에 머물면 안 됩니다.
그건 나이 든 사람 얘기예요.
새로운 얘기를 해야 돼요.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인도해 주신다.
오늘도 이렇게 인도해 주시고
또 앞으로도 이렇게 이끌어 주실 거다 하면서
여러분과 제가 첫 번째의 신앙 고백이
두 번째의 신앙 고백 사이에
이런 교만이 자리 잡지 않도록 해야 해요

나는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을
멸망시키지 않은 것에 감사했어요
그를 멸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에요.
그가 돌아오는 게 하나님의 뜻이지
그러면서 다시 또 회복시키시고 일으켜 주신다.
다시 시선을 하나님께 둘 때
하나님께서 그를 회복시켜 주시고
이끌어주셨다 하는 데서
또 위로를 받고 여러분과 제가
도전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두게 하시고
자랑할 것이 있다면
십자가를 자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약한 것도 자랑하게 해 주시고,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붙들어주심도 자랑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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