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찬양과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극동방송은 영적인 유익을 주고
우리들의 믿음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주는데요
그중에서도 성경만 가까이해도 복을 받고,
몸과 마음과 관계의 치유를 받는
숨은 고수들을 만나서 그분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듣고

도전을 받는 '성경의 무림 고수를 찾아서'는
보배가 제일 좋아하는 방송이어서
애정을 가지고 늘 응원하며 보고 듣는 방송인데요.

매주 금요일 어후 6시에 방송을 진행하던
장대진 편성국장님이
부산극동방송 지사장님으로 가시게 되었음에도
무림고수 프로는 주님의 뜻이다라는
마음으로 사역을 이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운동이나 예술, 학문 등 모든 분야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잘해야
더 크게 도액할 수 있듯이 기본기가 참 중요한데요
우리들의 믿음 생활에서도 그 기본은 성경 말씀 같아요
말씀이 빠진 기도는 내 생각과 욕심대로
하나님께 일방적인 간구를 드리게 될 때가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루의 시작을 말씀으로 시작하고자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시편을 소리 내어 낭독하며
성경 필사도 한 장씩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을 계속 지속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무림고수에 출연하신 류은영 집사님의 간증이
조금은 나태해진 제 신앙에 다시 한번 도전을 주었어요

2년 전 저희 방송에 성경 암송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서 큰 도전을 주셨던
선한 침례교회 류은영 집사님을 모셨는데요.
이분이 그 이후에 암송만 하신 게 아니라
수많은 성경과 기도 소그룹을 만드셔서
많은 분들을 또 믿음으로 묶어주고 계신 귀한 분이십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세한 간증을 들으시면
더욱 도전과 은혜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보배에게 다가온 말씀을 위주로 전해드릴게요

저는 그때 11명의 집사님들과 암송을 하면서
암송반 제목(카톡방 제목)을
기적은 일어납니다로 정했거든요.
그게 이 무림고수를 들으면서
여기에 출연한 분들이
다 암송이나 통독으로 기적을 맛봤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바라는 마음에서
타이틀을 그렇게 정했는데
1년이 딱 됐을 때 솔직히 기대감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이제 뭔가 보여주시겠구나.
가정 경제도 풀어주시고 애도 잘 되고 병이 낫고
그런데 결과는 그 반대였어요.
좋은 소식만 기대했는데 들리는 소식이
부모님이 아프시고 쓰러지시고 돌아가시기도 하고
자녀가 문제에 문제를 더 만들기도 하고
경제가 더 어려워져서 가세가 기울면서
자녀 학비를 걱정해야 되는 지경에도 이르고
또 누구는 본인 취업을 걱정해야 되고
이런 일들이 계속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이게 뭐죠?
1년간 열심히 했는데요
뭔가 보상을 주시거나 뚜렷한 징표를
주시면 더 힘이 날 텐요
예. 그래야 당연한 거 아닙니까?
하면서 저도 마음속으로 의문을 가졌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은 그게 아니었어요.
너희가 이제까지 암송을 했고
통독을 열심히 하고
기도로 이 모든 것들을 다 준비해 놨기 때문에
이 고난을 견디고 있는 거다.
그렇게 다져지지 않았으면
이런 고난이 왔을 때 너희는 무너졌을 거다.
근데 저는 그거에 동의해요.
왜냐하면 암송하는 집사님들이
새벽 1시에도 암송이 올라와요.
새벽 3시에도 올라와요. 새벽 5시에도 올라와요.
통독한 걸 올리는데 밤낮이 없어요.
그렇다는 건
이분들이 깨어 있다는 거잖아요.
밤새 무얼 했을까?
다 울면서 암송하고 울면서 통독하고
그러니까는
염려할 시간에 암송하고
염려할 시간에 말씀 통독하고
그렇게 이겨냈던 거예요.
그리고 이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암송이 아니었으면 통독이 아니었으면
벌써 넘어졌을 텐데
이거 붙잡았더니 지금까지 살아 있다
이런 말씀을 그때도 하시고
지금도 하세요.
네~~ 그러니까 암송을 열심히 해서
뭔가 하나님께 복 받고 사람
보기에 잘 되는 걸 기대했는데
믿음으로 깨닫고 보니까
이 고난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더라.
네, 맞아요.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이분들이 하나의 그 루틴이 생겨서
하루라도 암송을 안 하면 그날을 넘어가지 않고
하루라도 성경을 읽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사람들이 된 거예요.
어떤 분은 밤에 홈쇼핑이나
드라마 정주행하던 분이
앗, 통독해야지 암송해야지 하면서 그 시간을 접기도 하고
또 말씀드린 대로 자녀가 속을 썩이거나
남편과 트러블이 있거나 가정에 문제가 있을 때
오기로 화를 한번 내려고 하던 찰나에
아~~ 암송해야지
화를 내고 싶은 순간에 성경을 펴야지.
이런 사람으로 바뀌어 있는
자신을 보면서 놀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엄마는 걱정할 일이 생기면
성경을 펴는구나, 암송을 하는구나
이게 보이지 않게 훈련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무림고수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기적들을 저는 보고 들었거든요.
오늘 제일 큰 감동이 되는 순간이 아닌가 합니다
성경을 가까이하니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넉넉히 주님께서 부어주시더라.
성경 말씀이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 권사님
집사님들을 지금까지 붙잡으면서
그리고 그 말씀이 그 가정을 붙잡으면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이 됩니다.
오늘 저는 감동이 되는
두 가지 포인트는
암송과 통독, 이 모든 것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게 한다.
그리고 섭섭해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이걸 배웠습니다.

암송이든 통독이든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근데 무너지는 이유가 있어요.
저는 그걸 세 가지로 보는데요
1. 시간이 없다.
2. 이 나이에 내가 어떻게?
3. 자꾸 잊어버리는데 그걸 어떻게 하나?
시간이 없다는 것은?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시간은 계속 없어요.
앞으로 계속 없어요. 더 없어요.
직급이 올라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더 없어집니다.
시간은 내가 내야지 나한테 옵니다.
그래서 지금 시간을 내는 게 최선이고요.
이 나이에 무엇을 하리?
그것은 이 성경의 무림 고수가
증명을 하고 있어요.
여기 나오신 분들의 연세를 보면
70세, 80세 몇 주 전에 나오신 박상재 장로님도 그렇고요
ㅎㅎ 제 나이는 어린 축에 속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나이에 무엇을 하리?
생각하는 분들은
과감하게 도전하셨으면 좋겠고요.
자꾸 잊어버린다?
잊어버리는 건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잊어버리지 않으면 누가 성경을 암송하겠어요?
잊어버리니까 돌아서서 또 암송하고 암송하고
저희 여전도회원들은 모이면 그래요.
어젯밤에 열심히 배웠는데 아침에 눈 뜨니까 리셋이 됐다고.
근데 이거는 당연한 말이고요.
이것을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붙잡을 수 있었고
매일매일이 새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고비들을 넘겨간다면
읽기든 암송이든 무엇이든지 당연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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