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달려갈 길을 다 마치라(FINISH)1 (디모데후서 4: 6-8) ....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2. 8. 18:55

 

'달려갈 길을 마치라(FINISH)'

이번 주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제 믿음 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데요

 

중간에 넘어져 끝나는 사람

중간에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선 사람

정점을 찍고 넘어지는 사람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

 

비록 중간에 넘어졌을지라도

끝까지 완주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세 번으로 나누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C-FDfXZ0 jPI

우리 교회는 새해 들어서 '전진하라'라는

주제로 5주 동안 말씀을 나눴는데
복습하는 마음으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시간과 공간 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과거는 머무는 게 아니고 지나가는 것이기에 

과거에 잘한 일이나 후회되는 일은

잊어버리셔야 돼요.

 

기억해야 될 게 있다면 

내가 과거의 사건을 통해 뭘 배웠느냐? 

나는 하나님께 뭘 감사를 드렸느냐?


미래는 우리가 알 수 없으니 굉장히 불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불안을 넘어서서

천국을 향해 나가는 거고

 

꿈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내일을 붙잡는 거예요.

현재라는 시간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에너지가 한정돼 있어요

항상 힘이 넘치면 좋겠는데 어떨 땐 지친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선순위가 필요한 거고

무엇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를 잘 분별해서

지속해서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거죠.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잖아요.


우리는 시작을 잘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부름을 받았으니까 

잘 마쳐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과 제가 

이런 질문을 한번 해보는 거예요.

 전진하라고 하는 시리즈의 마지막

 설교가 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곧 다가올 죽음을 의식하면서 

 마지막으로 보낸 서신이고 또 마지막 장이 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어요. 

 

제사를 드릴 때 마지막으로 붓는

포도주를 전제라고 해요.
그러니까 내가 이제 죽음이 임박했다는 걸 알고

 

마지막 제사에 드리는 전제와 같이 

제 자신의 전부를 드릴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전부를 드려서 준비가 돼있습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디모데후서 4장을 쓰고 나서 

약 1년도 되지 않아서 

사도 바울은 참수형을 당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을 해요.

 근데 이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잘 마친 건 아니에요.
이걸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삼손이 그렇습니다.

사명을 생각해야 되는데

사사로운 욕망에 사로잡혀서 중간에 끝났습니다. 


또 엘리 제사장 같은 사람 

그는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중하게 여겨서
 가족의 문제를 잘 돌보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끝난 사람들의 특징은

 절제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그리스도인들의 절제는 

내가 나를 절제하는 셀프컨트롤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이니까 

그리스도가 나를 통제하게 하는

 그런 삶으로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베드로가 그런 사람이에요.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을 하고

 옛 생활로 돌아왔잖아요.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

 주님을 위하여 

순교하는 그런 사람으로 바뀌어지게 돼요.

또 신약 성경에 보면 

바나바의 조카 중에 

마가라고 불리는 요한이 있어요.


이 요한이라는 사람은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 바울과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났는데 힘들다 보니
중간에 밤빌리아에 갔을 때 집으로 돌아갔어요


더 나가야 하는데 하기 싫어가지고

무서워서 도망을 갔어요.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 바로 뒤에 이어서 11절에

도망갔을 때는 얼마나 실망이 됐겠어요?

 2차 선교여행 갈 때는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자고

 하지만 사도 바울은 그 사람은 안 된다고 합니다


끈기가 없어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로 나누어서 가게 됐잖아요.


그런데 지금 사도 바울이 죽음을 앞에 두고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나에게 유익하다는 거예요.
변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사람이 바로 마가복음을 기록했잖아요.
중간에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이민진 작가의 파칭고라는 책에서
 한국인은 온갖 힘든 상황들을 견디며 살아왔고
고난과 고통이 있었지만 다시 회복하는 힘이 있고

시련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 거.

여러분, 그런 한국인의 DNA가 있어서 좋습니다.
우린 다시 일어서는 힘이 있어요

 

어제 그렇게 추운 날에 초등 2부가 에버랜드에 갔는데
아침 8시 반에 갔다가 오휴 6시까지
아마 문 열 때 들어갔다. 문 닫을 때 나왔나 봐.


근데 여러분, 애들이 많은 걸 타서 좋았다는 거야.
사람이 적으니까 놀이기구를 많이 탔대

적어도 우리 오천교회는 그런 DNA가 있어.


그렇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춥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까 탈 게 많은 거야.
너무 좋잖아요. 

 

이 자리에 혹시라도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젊은이가 있나요?
우리 한국인의 DNA , 다시 회복하는 탄력성이 있어요

 

혹시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하고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힘주시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3040 세대들이여, 희망이 있습니다.
제2의 인생의 후반전을 

잘 달려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지만 또 정점을 찍고서.

노아는 거대한 심판의 홍수를 잘 견뎠지만

일상의 안일함 속에서 나태했습니다.


다윗은 도망자로 살고 왕이 되기까지 힘들었는데

왕이 되고 나서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번성하고 부강해 가니까 


내가 힘이 얼마나 센지 한번 조사 좀 해보자.

 전국에 인구 조사를 하고 그래요.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여호사밧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개혁을 이끌었지만

우상을 섬기는 아방 가문과 혼인 관계를 맺고

나라가 얼마나 힘들어졌습니까?


히스기야도 죽을병에 걸렸을 때 살려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15년을 더 살게 해 주시고

건깅해져서 바벨론에서 위로한다고 사람이 왔는데

 

히스기야가 보물 창고를 열어가지고 자랑을 하자
 바벨론 사람들이 유다를 침공할 수 있는 빌미를 주니

교만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또 15년 동안에 아들까지 보너스를 줬는데
성경에 보면 므낫세만큼

악을 저지른 왕이 있나요? 이게 뭐야?

 

성공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관계 유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
혹시 이 자리에 나 지금 성공했다. 나 성취를 했어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제가 부탁드립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정점을 찍으면 반드시 미혹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깨어 있어야 돼. 

우리는 생존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사명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니까 

 

내가 시간이 지나서 나이 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그 사명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완주하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완주한 사람들을 찾아봤습니다

여호수아는 평생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떠나지 않았어요.
그가 죽기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마나 겸손합니까?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다니엘은 소년 시절에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고

메데 왕국으로 바뀌고 또 바사로 바뀌게 되고, 

 

그런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중심을 꽉 잡고 살았어요.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렇게 축복하십니다. 

 

안식과 상급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여호수아처럼, 다니엘처럼,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한 방향으로

순종해 나가는 완주 인생이 되기를 사모합니다.

 

♣내일 이어서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