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그는 박해자였으나 부할 하신 주님을 만난 후
사명을 끝까지 붙잡았습니다
그게 7절입니다. 같이 읽어볼게요

여러분과 제가 이 세 가지에
초점을 좀 맞추면
인생을 완주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거예요.

선한 싸움을 싸웠습니다
인생은 싸움터잖아요.
인간은 누구나 한계 상황을 가지고 있어요
죽음이라는 한계 상황이 있어
돈 가지고 되는 게 아니에요
맨날 운동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그다음에 고통이 있어요
질병으로 아프던 마음이 아프던 아픔이 있어
또 죄책감이 있어. 갈등도 투쟁도 있어요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동안 살면서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교회에서든
어디든 갈등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다른데 어떻게 해요
살다 보면 갈등이 생긴단 말이에요
생존하려고 하다 보니까 자꾸 밀리는 것 같아.
막 갈등도 생기고 투쟁도 생기고
이게 인생의 한계거든.
나의 한계를 아시는 하나님
나의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있어요.
그런데 원수 마귀는
이 세상의 풍조와 욕심에 따라
살아가도록 우리를 부추기고,
하나님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에
따라 살아가도록 미혹을 하고
내 이익을 누가 건드리면
견디기 어려운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부추기잖아요.
여러분. 어떠세요?
자존심이 무너지면 견딜 수 없으세요?
저는 우리 자녀들을 이렇게 축복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
갈등이 있을 수 있고
그런 한계 속에 살 수밖에 없어서
고통도 있고 갈등이 있지만
그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야 딸이야.
이 한 가지만으로도
이 세상을 능히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지. 그냥 무너지면 안 돼요
여러분 어떠세요?
내 삶에서 지금 가장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게 뭐예요?
도대체 어떤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거예요?
큰 마음으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선한 싸움에서 승리합시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내 마음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선한 싸움을 계속해야지, 계속해야 돼.
그리고 우리는 달려갈 길을 마쳤습니다
어디까지 달렸든지
후회 없이, 후퇴 없이 달리셨습니까?
무슨 일을 마치면 아주 홀가분해요.
아마 대학을 졸업시킨 부모님의 입장이라면
얼마나 홀가분하겠습니까?
그리고 군대를 막 마친 그런 청년들이라면
또 얼마나 홀가분하겠어요?
제가 퇴직하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책임의 무게를 벗어나니 홀가분하대요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내 삶이 여기서 끝나는 건가?
그런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다음 단계를 가지고 계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고
우리에게 관심 사항을 주셨고,
우리에게 능력과 경험을 주셨는데,
그렇게 우리를 빚어주신 하나님이
왜 다음 계획이 없겠어요?
반드시 있습니다
여러분, 동기부여자인 지그 지글러가
은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재치 있게 대답을 했습니다.

여러분, 다시 불 붙이세요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데서부터 은퇴는 없는 거예요.
잘할 수 있는 은사와 소명을 찾아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이 무엇일까?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이루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야 해
믿음을 지켰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뭘 믿느냐는 다른 거지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다 끝내신 다음에 말씀하신
결론이 뭐예요?
너희가 나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서
인생을 건축한다면
마치 반석 위에 건축하는 것과 같다.
비가 온다 할지라도,
비가 불어 가지고 홍수가 온다 할지라도,
바람이 분다 할지라도
기초가 든든하기 때문에 걱정할 거 없다.
믿음 위에, 말씀 위에 인생을 건축해라.
그런 인생은 무너지지 않을 거야.
살다 보면 흔들릴 때가 있지
왜 없겠어요?
그래도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믿음을 지킨다는 말입니다
♣내일 마지막 뒷부분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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