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이 예배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여러분~~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우리가 핸드폰을 들고 다니고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오히려 인터넷과 이 스마트폰이
속도를 더 빠르게 해 가지고
기다리는 게 예전보다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어린아이가 언니와 오빠가 되기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 것처럼 신앙생활도 기다림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다리는 훈련을 통해서 그릇을 준비시켜요.
저는 그 그릇을
축복의 그릇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선지자 하박국도 기다림의 과정을 거칩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질문했어요.
왜 이렇게 악인이 번성합니까?
왜 의인들이 핍박을 받아야 됩니까?.
왜 하나님께서 악을 허용하시는 겁니까?
이런 질문을 한 후에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는 기도한 후에 망대로 올라갑니다
마치 파수꾼이 적군의 동정을 살피기 위해
높은 망대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듯이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실지 바라봅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신앙의 여정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신비로운 것이기도 해요.
하박국 선지자만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면
이 기다림의 터널을 통과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다 기다림의 터널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에서
기다림이 무엇인지
어떻게 기다려야 되는 것인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바라보며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문제를 바라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겠다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긴 다음에
집에 가서 또다시 염려해요.
열심히 기도한 건 맞는데
삶이 힘들어지면 또다시 염려를 해.
왜 그렇습니까?
여전히 환경이 보이는 거예요
막혀 있는 환경이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한다는 거지
환경이 아니라 말씀에 집중하겠다는 거예요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고
창조주 하나님께 고정하고 믿고 기다립시다
다윗은 점잠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잠잠히 바라본다는 것은
내가 동요하지 않고
침묵 속에 바라본다는 거예요.
마치 제사장이 침묵 속에 제물을 드리는 것처럼
예언자가 침묵 속에 하나님 말씀을 기다리는 것처럼,
왕이 침묵 속에 하나님의 통치를 기다리는 것처럼
가야 할 길을 기다리는 것처럼
나의 소망이 제사장처럼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예언자처럼 내게 다가오게 되고,
왕처럼 하나님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는 바라보는 거예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예요.
또한 기다림은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는 거예요.

1절을 다시 보면

기다림은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왜 기다리라고 합니까?
하나님의 응답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설교를 들을 때
찬송을 부를 때, 기도 중에 성령의 감동으로
꿈속에서 주님을 만날 때, 혼자 있을 때
아이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도움을 주실 때 등
여러분, 그런데 이런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말씀의 감동을 주실 때가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질 않아
자꾸 기억이 나고
그 말씀이 내 삶을 드라이브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어떻게 경험하세요?
때로 하나님께서는 환경을 통해서도
응답을 주실 때가 있어요.
우리가 지난 1월과 2월에 경험한 게 이겁니다
우리 교회가 34년 전에 필리핀
민도르 섬 산지에 웨이건 교회를 세웠는데
교회를 세운 지 34년이 되었고
태풍이 많은 곳이니까 지붕이 다 파손이 되어서
그쪽에서 지붕을 좀 해달라고 보낸 견적서를 보니
우리나라 돈으로 한 450만 원~ 500만 원이라고 해서
이 정도면 우리가 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답사팀을 보냈는데
갔다 와서 보고를 하는데 견적이 3천만 원이에요.
그리고 2월 중에 해야 돼
3월로 넘어가면 건기가 시작되어 힘들어요.
3주뿐이 안 남았는데 이거 어떡하지?
불안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가, 가, 가 " 하시면서
뒤에서 막 미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공사 전문가 네 사람을 보내주시고
3주 만에 3천만 원을 만들어 주시면서
환경이 막 움직여지는 걸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아름답게 완공을 해주셨어요
하나님은 이렇게 환경을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다림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기도하고 난 다음에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찾으면서
기대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은 머리털까지 세시는
세미한 줄로 믿습니다.
기다림은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기다림은

♣여기서부터는 내일 또 자세하게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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