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훈련(하박국 2: 1-3)2....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3. 2. 11:05

 

1편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오늘 말씀이 중요하니까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여기 보면 정한 때가 있다 그랬잖아요.

정한 때가 있다는 것은

그때에 하나님이 이르신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종말이 속히 이르겠다. 

종말은 끝이 있다는 말이잖아요
끝이 있기 때문에

 

 내게 있어서 

하나님의 일이 더디게 느껴진다 할지라도 

반드시 이거는 정확하게 이루어지니까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려라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류가 죄악에 관영할 때 

노아를 통해서 심판을 예언하셨잖아요.
근데 심판을 유예시키고 자꾸 기다리시는 거예요.

회개할 수 있도록 120년을 기다려요 

 

근데 사람들은

전혀 비가 올 것 같지도 않고 

홍수가 날 것도 같지 않으니까 노아를 비웃어요. 

 

그러나 때가 이르렀을 때에

 120년이 찼을 때 

그때에 홍수가 오고 말았어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후손이 이방에서 개기 되리라. 

그리고 이방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리라.

 

400년 동안 그리고 그들을 섬기리다. 

그곳에서 나올 때에는 큰 재물을 가지고 나오리라.
이렇게 창세기 15장에 말씀했는데요

 

우리 출애굽기 12장을 같이 읽어봐요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방점을 찍어야 돼. 

그 날에, 이게 방점이야.  400년이 지난 그날에,

하나님 말씀하신 때에 출애굽 했다니까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로 인해서

이제 유다와 왕국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텐데

70년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근데 70년 후엔 돌아오리라고 하셨는데 

바로 그 정해진 때에 돌아왔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있으니까,

응답되니까 

여러분과 제가 기도합시다.


그리고 그 응답을 기대하는 거예요. 

너무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에게 시간표가 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에서 베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응답을 자꾸 기대하는 거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성취됨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지혜롭게 기다릴 수 있을까? 

어떻게 기다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딱 떠올랐는데 열 처녀 비유예요.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만 준비했지만

슬기로운 처녀들은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거예요

기다림은 각자가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들과 딸을 대신할 수 없고

남편이 아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각자 개인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예수님의 비유 중에서 또 포인트가

뭐냐 하면? 

소모성이라는 거예요.


 한 번 준비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다 불태우고 없어질 때가 있어.


신앙생활 하다 보면 자꾸 과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요.

과거에 내가 이렇게 은혜받았다. 은혜받았어

그러나 지금은?

 

지금이 중요하잖아. 

과거에는 불탔는데 

지금은 기름이 없어. 불이 꺼졌어.


기도를 해도 냉랭하고

예배를 드려도 감동이 없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주유소로 달려가셔야지

 

 영적 주유소 교회로 달려오셔야지.
기도회가 있으면 참여하셔야지 

섬김의 자리에 가야지. 계속 채워야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제가 

주님 오심을 기다릴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인데, 

하나님 없이 기다리는 인생은 상상이 갑니까?
굉장히 불안하고 여유가 없어요. 조금만 힘들어도 흔들립니다.


그러나 성도는 다르죠.

 성도의 기다림은 단순한 지루함이 아니라 

기대감이 있어요.

 

왜?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쁨으로 바라보니까.

 

여러분, 여호와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 다윗이 기도하고 기다렸더니 

깊은 수렁에서 나를 하나님이 건지셨다고 

고백했던 그 고백을 해야 될 텐데, 

기도하고 기다리지 못했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응답을 찾으며 기대하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등과 기름을 준비했던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항상 준비된 성도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고백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