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전해드릴게요

두 번째 마귀가 시험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기적을 일으켜라. 그래야 사람들이 와~~ 그럴 거 아니냐?
예수님께서 거부하십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습니다.
오직 겸손과 온유로 순종할 뿐입니다.
세 번째 시험이 뭡니까?
온 세상을 보여주고 자신에게 경배하면
모든 것을 주겠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거부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라.
누군가에게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은
통제하기 위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서다
그것을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악의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개인적으로 징계를 받을 때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이 지금 나를 고치는 시간이고,
나를 온전하게 훈련하는 시간이고
연단하는 시간이다.
어떠한 악도, 고난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나를 변화시키는 도구로 쓰임 받는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은 악에서 손을 거두시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 백성임을 검증하시고
또한 온전케 하도록 악을 사용하십니다.

히틀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나요? 특히 유대인들
서구 사회가 이 나치 히틀러를 징계하기 위해서
소련의 독재자인 스탈린과 합하여 나가는데
이게 악을 악으로 다스려지는 거예요.
선지자 하박국이 혼란스러운 게 바로 이거였습니다.
유다 백성의 악을 벌하기 위해서
더 잔인한 바벨론 제국을 사용하시는 것이 두려웠어요.
사사기 시대에 기드온의 아들이 70명인데
이 사람이 세겜이라는 곳에 가서
또 첩을 두고 아비멜렉이라는 아들을 낳았어.
근데 기도온이 죽자 아비벨렉이 세겜사람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사람이 나오는 게 낫다며
힘을 합쳐가지고 기도원의 아들 70명을 죽여버려요
얼마나 악을 행한 겁니까?
그러면 아비멜렉이 막 승승장구해야 될 것 같은데
세겜 사람들이 배신을 해서 아비멜렉이 죽습니다.
그리고 세겜은 피페가 돼요
악을 악으로 벌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부하고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섬기고 악에 젖어 살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까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합니다.
한번 읽어봐요.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었다
이거 굉장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한 악에 갇혀서 악을 감당해야 해요
악을 악으로 계속 방치하는 것도
심판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어떠세요?

그래도 내가 믿는 사람인데
안 믿는 사람보다는 내가 착하게 살지 않나?
여러분, 과연 그런가요?
제가 하박국 선지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우리가 그 말씀에 도전을 받으면서
한번 이렇게 또 질문해 보고 싶어요.
나에게는 바벨론의 모습이 없나?
하나님을 정말 내 삶의 최우선순위로 생각하나?
거짓된 안전에 내가 빠져 있지 않나?
돈이라는, 권력이라는 거짓된 안전에
내가 빠져 있지 않나?
하나님보다 오히려 더 생각하지는 않았었나?
내가 정말 하나님을 향한 일심으로 진심으로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나?
섬기고 있는가? 난 자꾸 넘어지지 않나?
여러분, 이런 것들이 다 공로 의식이야.
내가 더 낫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은혜로 사는 줄 믿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조심할 게 있어요.
정치 얘기만 하면 핏대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
나는 괜찮대. 저놈이 나쁜 거래,
저 사람들이 나쁜 거래.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뭘 그렇게 잘났어 내가 뭘 그렇게 의로워
그런데 자꾸 그런 식으로 생각할 때가 있어.
자기 의에 빠져 나는 굉장한 사람이라고 착각해.
한 번은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 갔어요
바리새인과 세리에요
바리새인은 뭐라고 기도하는 줄 알아요?
하나님, 내가 저 사람들하고는 달라서 감사합니다
나는 의롭다는 거지
나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을 해요.
모든 일에 십일조를 해, 온전하게 해.
나는 강도도 아니고 사기꾼도 아니고,
나는 저런 세리와도 같지 않습니다.
자기의 의를 계속 드러내요.
그런데 세리는 멀리 서서 얼굴을 숙이고
가슴을 치면서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은 세리니라~~
억울하고 가난한 사람은 없어야 하지만
문제는 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나의 공로를 드러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폄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누구는 더 악한 사람이고,
나는 의로운 사람이라고 하는 거.
이거 신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은혜의 관점에서 보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게 뭐냐?

이것이야말로 믿음이라는 거죠.
오늘은 1장까지 왔어요.
2장에 가서 하나님의 대답을 기다려 봅시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현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선지자 하박국처럼 하나님께 질문하며
그래도 믿음을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악에 대하여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아도
악인이 형통해 보여도
오직 공의를 세우시는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시간표를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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