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하박국의 두 번째 질문(하박국 1: 12-17)1편.......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2. 23. 09:35

 

 

하나님 아버지 ~~

이제 교회력으로 사순절 1주 차가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활절 전까지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저희들의 걸음걸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저희들로 하여금

성결함으로 아버지의 뜻을 향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https://youtu.be/H7fGmv-PKvM

 우리가 사순절기에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제가 하박국 선지자를 택하게 된 것은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는 그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이 앗수르 제국에 멸망을 당해서

한 110년 정도 흘렀을 때 
남쪽 유다는 아직 멸망당하지 않았는데


그때 유다 사회에는 아주 불의가 만연하고

폭력이 성행하고 율법이 해이하고

그냥 변론하고 분쟁이 계속되는 그런 시기였어요.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정직하게 물었습니다.


하나님 왜 침묵하십니까? 

유다의 죄악을 왜 보기만 하십니까?
왜 하나님께서는 악을 허용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전혀 다른 답을 주십니다.
바벨론 사람을 일으켜서

유대의 죄악을 심판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박국 선지자는 더 혼란스러운 거예요.
아니 우디가 죄악이 만연한 건 맞는데 

바벨론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악한 사람들 아냐?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사람들을 들어서
우리 유다를 심판 하신다 벌하신다

이해가 안 돼, 이거 뭐지?


그래서 두 번째 질문을 던지는 거예요. 

하나님, 바벨론이 도대체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베리라고 하는 우상을 만들고 

그들의 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러나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서 12절에 이렇게 말씀하거든요.

이 말씀을 하나씩 볼게요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영원하시고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그런데 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악인이 자기보다 더 의로운 사람을

 삼켜버리는데도 잠잠하십니까?


이게 하박국의 질문이에요.

 13절에 그가 이렇게 말하잖아요.

 

바벨론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마치 사람을 고기처럼 생각해서 낚시질하고

 그물을 쳐서 넘어지길 바라고 잡히면 기뻐합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신격화하며

그물이나 투망 앞에 제사를 지내는 사람입니다.


아니 거룩하신 하나님,

왜 악한 바벨론을

계속해서 살육하도록 방치하십니까?
이해가 안 됩니다. 이해가 안 돼요.

 

하박국이 나를 대신해서 질문해 주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이해가 안 되고 혼란스러운 게 많잖아요.

 

하박국 시대처럼 우리 사회도

여전히 변론이 있고 분쟁이 끊이지 않아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되어 몸은 편해졌지만

사람들은 더 영악해지고

 정의와 공의는 물처럼 흘러가지 않아요

왜 악인이 더 번성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왜 악인의 손을 들어가지고

더 의로운 사람을 벌을 줍니까?

이런 질문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2장에서 대답을 해 주세요.

지금은 1장이니까

그때까지 믿음으로 기다리자고요

 성경 전체에서는 어떤 세계관으로

이 사건을 보고 있는가?

말하자면 이렇게 질문할 수 있어요.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처럼

 만들지 않았잖아요.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잖아요. 

 

내가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 주신 거거든.
그러다 보니까 선의 부재가 있을 수 있지. 

 

그렇지만 하나님은 악에서 선을

 거두시는 분이시다.
요셉의 이야기가 대표적인 것이에요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다

형들은 나를 노예로 팔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애굽의 총리로 삼아주셨다.


기근에서 다 죽어가는데
 나를 먼저 보내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악에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너무 놀랍고 깊습니.
겉에만 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지혜

 이렇게 말했습니다.

 헤롯 왕과 로마의 총독(본디오 빌라도)이 서로 손을 잡고,

이방인과 유대인이 서로 손을 잡고

예수를 해치려고 하고 모의하는 가운데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예수의 죽으심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선을 이루신다는 거야.
하나님은 악에서 선을 거두시는 거예요

 

너무 조급하게 판단할 필요 없어요.
반드시 하나님이 선을 거두십니다. 

또한 두 번째는 어떤가?

한번 저를 따라 해 봅시다. 

혹독한 겨울은 봄을 남깁니다.
오늘 온도가 12도라니 언제 추운 겨울이 지났죠?


혹독한 겨울은 봄을 남기는 거예요.

모진 인생의 바람과 두려움과 걱정이

 내 삶을 누를 때에 

바로 그때가 믿음을 배울 때예요.


다니엘의 세 친구가 그렇잖아요. 

우상에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넣을 것이다.
그랬을 때 이렇게 얘기합니다.

 

 

진정한 고난과 어려움이 왔을 때 그때 

내 믿음이 드러나는 거예요.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심으로 메시아임이 드러났어요.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때 

메시아로서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가 다 드러났어요.

40일 금식하고 배가 고프셨어요. 

 

마귀가 시험합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나 마귀가 

이렇게 유혹합니다.


야 세상은 세상이고, 교회는 교회야. 

신앙은 신앙이고 돈은 돈이야

 이걸 분리시킵니다.


여러분, 신앙은 절대 분리될 수 없습니다. 

내 삶과 분리될 수 없어요.
그 어디를 가도 예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서부터는 내일 다시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