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0일 만에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리를 듣고 가족들과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12시 10분 영화를 예매하고
4층 식당가로 올라가서 점심을 먹는데요
ㅎㅎ오늘의 메뉴는 짜장면

여기 중식당 맛나더라고요
기흥 AK몰에 있는 메이탄이에요

자장면 3개와 유린기를 주문합니다

오늘 우리 하영이의 인턴 합격 소식에
마음이 기뻐서 그런지
짜장면도 맛나고 유린기도 바삭해서 맛나요





ㅋㅋㅋ 팝콘과 음료수는 필수죠
이제 영화 보러 들어갑니다


(글 출처... 네이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단종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요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 배우가
얼굴도 잘 생기고
연기도 실감 나게 하고
착하고 선하게 생겨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를 떠나 결국은 죽게 되는 단종
그의 곁에는 끝까지 지켜줄 사람이 없었어요
할아버지 세종도 아버지 문종도
그를 보호해 줄 어른 하나 없이 가련한 처지로
어찌할 수 없는 권력 앞에서 사라져 갑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기대를 했을까요?
호랑이가 나타나는 장면이라든가
몇몇 장면들이 만화 같아서 몰입도를 떨어뜨렸어요
ㅎㅎ 영화자체는 기대보다 아쉬웠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니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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