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

사랑니를 편하게 발치했어요 .....김나송 원장(원삼치과)

유보배 2026. 3. 26. 18:07

 

이틀 전부터 우리 하영이가 왼쪽 위 사랑니 

근처가 불편하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치과에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갑자기 잇몸이 붓는 것 같아

 불편해서 원삼치과를 찾았다가
김범연 원장님께 치료를 받고 신뢰가 생겼거든요

 

부부 원장님이 함께 진료하시는데,

목요일은 김나송 원장님 진료 날이래요

ㅎㅎ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하영이도 동수원 오케이치과를 다니기에

오늘 처음 원삼치과에 와서

접수 카드 쓰고요 신분증도 제시합니다

 

“하나님, 우리 하영이 치아 검진에 

큰 이상 없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진료를 기다렸어요

 

검진 결과,

잇몸이 약한 편이라 평소 양치질을

 더 꼼꼼히 해야 하고요

 

다행히도 충치가 생긴 왼쪽 위 사랑니는 

위치가 나쁘지 않아
발치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네요

 

휴우… 정말 감사했어요.

혹시라도 불편한 자리에 있을까 봐 

 많이 걱정했거든요.

 

생각보다 빠르게 사랑니 발치가 끝나고

분홍색 치아가 쏙 빠졌습니다.
찰칵, 사진으로도 남겨봅니다

 

하영이에게 물어보니 아프진 않았지만 

‘우지끈’하는 소리가 났다고 하네요.
ㅎㅎ 그 느낌이 뭔지 보배도 잘 알지요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방문해서
실밥을 제거하고 

스케일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발치 후에는 거즈를 물고 압박하여
출혈이 멈추도록 해야 하는데,
두 시간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입 안의 침과 피는 뱉기보다는 

삼키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은 발치한 자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오늘 진료비는 14,500원이고요,

약국에서 항생제, 진통제, 위장관 운동 조절제를
3일 치 처방받아 집으로 돌아왔어요


우리 하영이가 평안한 마음으로 쉬고

오늘밤 잠도 잘 자서
얼른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