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오는 날이면우리 하영이 퇴근시간에 맞춰 직장 앞으로 마중을 나가곤 합니다ㅎㅎ오늘은 송도현대아웃렛에 가기로 했는데전철로 세 정거장만 가면 데크노파크역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우리 하영이 여름에 입을 티셔츠 2개,블라우스 1개를 기분 좋게 사고요저녁은 하영이가 쏜다고 해서 식당가로 갔어요 ㅎㅎ지하 식당가를 한 바퀴 쭉 둘러본 결과오늘 메뉴는 이솥우화의 솥밥으로 정했어요 보배는 꼬막솥밥, 하영은 치즈치킨솥밥 꼬막이 살짝 질긴 감은 있었지만전반적인 맛은 좋았고특히 국물이 뜨근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늦둥이가 일을 해서 월급을 탔다고엄마아빠 용돈도 챙겨주고요ㅎㅎ이렇게 맛난 저녁도 사주니 행복합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좋아하는 카페에서이야기를 나눌까도 생각했지만ㅎㅎ우리 모녀가 좋아하는 서점으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