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카페로 가자는 찬여 권사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우리 오천교회 교우님이 운영하시는 담으로 향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의 안내대로 이천 IC로 빠져서
달리다가 다시 호법 IC로 들어오니
카페 담이 보이네요. 2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ㅎㅎ카페 정원에 여름 꽃들이 많으니
저와 함께 구경해 보세요
건물 뒤쪽으로 작은 개울도 있더라고요









이제 카페로 들어갑니다
https://www.instagram.com/icheon_cafe_dam
(이천카페 카페 담)



에고..... 오늘은 자기가 다 쏜다며
2차도 계산하는 찬여 권사
남편과 함께 먹으라고 빵도 사주었다는...ㅠㅠ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서인지
케이크와 빵들 모두 맛나요
특히 부드러운 치아바타를 좋아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샌드위치도 맛나게 보이는데
오늘은 간장게장을 넘 맛나게 먹어서 배가 부르니
수제로 만든 대추차만 주문합니다

오~~ 드디어 보기만 해도 진하디진한
대추차가 나왔습니다
ㅎㅎ이거 한 잔 마시면 피곤이 사라질 것 같죠?

찬여 권사에게도 초록초록한
싱그러운 풍경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2층으로 올라갑니다




맛난 빵은 집에 가져가서 잘 먹을게
동생아~~ 고맙다요~~~




사업장 일로 늘 바쁘고 분주한
우리 찬여 권사는
손님들에게도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합니다
맡은 일도 일도 야무지게 해내면서
거기에 음식등 집안 살림까지 척척해내니
1인 3~4역의 역할을 다 감당하느라
때론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 내심 마음이 쓰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참 필요한 것 같아요
젊은 때에는 어떤 힘든 일이라도
거뜬히 이겨냈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다 보니
가끔은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지치고 힘들고 피곤한 날도 찾아오니까요

활짝 핀 아름다운 수국처럼
날마다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쁜 동생이랍니다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찬여 권사가
건강도 가장 먼저 잘 챙기고
하나님 안에서 더욱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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