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청취자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주님의 시간에"/ 장대진 피디

유보배 2012. 2. 14. 13:10

 

 

 

장피디님~

감사해요

 

주님에 시간에~를 진행하시는

 장대진 피디님은


사람의 작은 말 한 마디가

참으로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시는 분이군요

 

처음에는 말씀과 찬양이 나오는

극동방송이 그저 좋아서

시간이 날 때마다 아무 생각없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45세에 낳은 늦둥이 딸 하영이 때문에

전파선교사가 되어

 쉼터가 있는 오후에 초대손님으로 나가


인터뷰를 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극동방송사역에 관심을 갖고

기도를 하며 듣게 되었는데요

 

애정을 가득담은 애청자가 되어 자주 듣다 보니

시간마다 방송을 진행하시는 피디님들

특징과 목소리까지 자연스레 느끼게 되었어요

 

모든 진행자님들이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장피디님은 주님의 평안과 쉼,.

그런가하면 주님의 넘치는 활력과 열정을 골고루 갖추신 분 같아요^^

 

제 나이 54세의 전업주부인데요

학교 다닐 때도 안 해 본 사연보내기에

적극 동참하게 되네요..ㅎㅎ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 방송 진행을 하시는

 진행자님들에게

좋은 방송 잘 듣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더 잘하시라고 기도로 응원하며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기도 하기 때문이죠

 

갈 길을 몰라 방황하고 갈등하는 사람들

세상 속에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

또 복음을 접하지 못한 북한의 불쌍한 영혼들에게도..

 

영성있는 말씀과 아름다운 찬양, 중보기도로

많은 생명을 살리려 24시간 쉬지 않고 힘차게 돌아가며

언제나 믿음의 영양분을 골고루 공급해주면서

변함없는 기쁜소식 전하는 극동방송이니까요~

 

"주님의 시간에~"

하나님을 높이고 주님을 자랑하며

더 많은 사람들을 극동방송으로

귀기울이게 만드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면

꼭 좋은 시간에 편성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청취자에게 방송의 즐거움을 듬뿍~

안겨 주시는 달란트 많으신

장피디님의 활약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