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온 큰언니
가족들을 위해
맛난 아침상을 준비하네요
우리딸들이 좋아하는
큰엄마표 제육볶음입니다~~
우리 오빠네는 아들들만 있어도
가사일을 척척척!!
원래도 잘하고 착하지만
오랜 외국생활 덕분인가봐요~
모두 함께 모여 오순도순 맛있게도 냠냠냠~~
조카들은 블로그에 올릴정도의
밥상은 아니라지만
정성스런 봄내음 가득한 식탁이
감사하기만 하답니당~~
교회에서 선물로 받은
예쁜 분홍장미가 한층 더 사랑스러운
감사하고 기쁜 주일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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