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빠와 함께 하는 스파빌리지가 좋아요

유보배 2012. 8. 21. 16:30

 

"메롱~"

아빠한테 오니 좋아서 그만...ㅋㅋㅋ

 

짠! 아빠가 사는 곳이랍니다.

 

아아~꽃도 예쁘구...♥

 

 

흥다시 비가 내려요~

 

 

 

축구센터에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곳!

거의 도서관 수준입니다☆★

 

 

 

엄마가 빌려 온 책들!!!

모두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이라더니

아빠가 내게 남긴 것 동화책은 정말 슬퍼요엉엉

엄마는 제목만 보고 빌려왔나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재밌어요~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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