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왔다 갔다 바쁘다며 산책을 못했습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하영이가 다니는 좌항초등학교까지
보행자 도로는 없지만 저수지를 끼고 걸어가기로 했지요
말이 필요없는 ...
하나님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조용히 묵상하며
30분 거리의 짧은 여행을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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