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생방송 극동방송과 함께 하니 즐거워요!!

늘 짧은 생방송으로 혼자서 이것 저것 바쁘게 방송하시던 장피디님이

드디어 오늘 추석 고향 가는 길 ~~

프로그램에서 장장 두시간에 걸친 생방송을 하시며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며 감격해하는 기쁜 목소리를 들으니

왕애청자 유상화권사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지요?..ㅎㅎ

 

 

 

해물전을 부치다 말고 보이는 라디오를 들으며

사진을 찍어 해플 게시판에 올려요

 

방송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인데 극동방송 피디님들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며 매시간마다 최선을 다해

언제나 좋은방송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순수하신 분들 같아요

 

 

고향가는 길이 밀리고

또 주부들이 명절 음식하느라 힘든데

이렇게 즐거운 생방송을 들려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민족의 명절 즐거운 추석연휴에

복음의 힘찬 방송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방송가족들을

대표해서 장피디님의 멋진 모습을 담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