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세상에 태어난 10월9일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특별새벽기도회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건강한 모습으로
눈 뜨게 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새벽기도까지 다녀오게 하시니
정말 최고의 생일날입니다.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전화, 메세지, 선물등도
기쁘고 즐겁게 하지만
주님 안에서의 참 평안이
보배를 더욱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게 만들었어요
새벽기도를 다녀오는 오전 6시30분경
물안개 가득한 사암저수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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