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8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요
이땅의 많은 수험생들은 지금 많이 긴장하고 있을텐데요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보려면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평안한 마음가짐과
가족,친지들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창훈,승표야~~~
너희들을 위해 고모가 기도하고 있단다
우리 담임 목사님의 말씀이니 잘 읽어보고 힘내고 하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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