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

2013년 새로운 삶의 시작(창세기 1:1-16)/오천교회 원삼속 예배

유보배 2013. 1. 11. 19:13

 

2013년 새해 첫 속회예배를 드렸어요

우리가 사는 지역은 눈이 내리면 도로가 미끄럽고 위험해서

 한달만에 원삼속 식구들의 얼굴을 뵈니 반가워요

새로운 삶의 시작(창세기 7:1-16)

 

은혜로운 찬송을 부른다음

이두진 집사님께서 성령충만한 대표기도를 한 후

본문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인가요?

공교롭게도 속회말씀이 새벽기도와 연계된 창세기 말씀이네요

하나님께서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찬 것을 보시고

이 땅 위에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며 물로 심판하기로 작정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재앙, 진노, 심판이 아닌 구원과 희망이기에

노아를 통해 방주를 만들라고 지시하시지요

세상을 심판하시면서도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는 무엇을 결단하며 한 해를 시작해야 할까요?

1.온전한 순종

하나님은 언제나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데

죄악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사람이 아닌 선명한 그리스도인을 찾으십니다

2.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

방주를 만드는 일은 혼자 감당할 수는 없기에 노아의 가족들은

일치된 순종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합니다

 

3.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살 것을 결단

방주는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만든 것입니다

방주의 문도 노아가 닫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닫으셨죠

오직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나아가는 교회의 모형입니다

 

우리에게는 심판의 때가 반드시 있음을 알고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노아처럼 부모 된 우리가 먼저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면서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로 나아갑시다~~

 

합심기도

구원의 방주로 전도하기

오천교회와 교역자, 속회를 위해

우리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유화자권사님의 간식기도

황금숙속장님이 준비해주신 훌륭한 간식(?)..ㅎㅎ

정말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많아요

고구마케익, 석류,감, 키위,사과, 순대,호박죽~~

 

아직 저녁 전인데 배가 넘 불러와요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속원들은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서로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의 가족으로서도 친밀감을 더해가는

즐겁고 화기애애한 속회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