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QT

CGNTV QT (생명의 삶)모두에게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복(창세기48:12-22)...공진수목사

유보배 2013. 4. 25. 06:00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어제 우리 가정을 심방오신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은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예수에 속하고 진리에 속한 자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축복의 말씀을 주셨지요.

부족한 저를 진리의 전달자로 세워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기를 격려해주심에 용기와 힘을 얻었어요

그 사랑과 감사함으로 더욱 은혜로운 목요일 새벽입니다.

 

우리가 좋은 것을 함께 하면 그 기쁨은 배가 되지요?

어제 하루 목사님부부와 교구장님, 그리고 우리 원삼속가족들과 귀한 말씀을 듣고 나누며 음식을 먹으며 행복했는데요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는 야곱이 그의 가족에게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며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공진수목사님은 복에는 두가지 성격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생명이 있어야 생명을 구하고 예수그리스도가 있어야 예수그리스도를 나누는 것이므로

먼저 나에게 충만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이 임해야 그 복을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구요.

또 그 복은 흘려넘쳐야 합니다. 나만 좋고 다른 사람은 불행하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에요.

복은 나를 통해 내 주변사람들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흘러넘치고 전수되는 것이 아름다운 복입니다

 

야곱에게 하나님의 창대한 약속이 임했기에 그 복을 자손들에게 나눌 수가 있었는데요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자기 자손들에게 대를 이어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11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네게 네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12 요셉이 아버지의 무릎 사이에서 두 아들들 물러나게 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고

13 오른손으로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왼손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는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오른손을 향하게 하여 이끌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매

이제 공식적인 야곱의 유언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을 흘러보내는 장면인데요

요셉은 무릎을 끓고 순서대로 손을 안수해서 복을 받기를 바랬는데 뜻밖에 사건이 일어나지요

 

14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장자가 오른손에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아버지가 바꾸어 축복하므로 예상을 빗나가며 차남과 장자의 축복이 바뀐 것이지요

내가 계획한 대로 예상한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당황하고 놀라게 되는데요

복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기에 복은 이외성이 있습니다. 지금 야곱의 가문에 그런 일이 생긴 것이지요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럴지라도 야곱은 먼저 요셉을 향하여 복을 빌었어요. 손자들에게 복을 빌기 전에 아들에게 먼저 축복을 빕니다

우리 가문의 주인은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고 지금까지 지켜주시며 복을 주신 하나님이시라는 고백~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지요.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축복하고 또 손자들을 축복하고...

우리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복의 전수가 자녀들에게 이루어지는 복된 신앙의 명문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기대하고 바라는 복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를 때 우리는 당황하고 놀라게 되지요.

야곱과 요셉이 어떻게 대처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고 있는지 본문말씀을 통해 보겠습니다

 

17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예상밖으로 아들들의 순서가 바뀌자 요셉은 당황하며 다시 순서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순서가 틀렸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대했으니 이렇게 해주셔야지요

때로 우리는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우리가 요셉처럼 간섭하고 주장할 때가 있습니다.

 

19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야곱이 대답합니다 나도 안다 아들아 나도 안다~~

하나님도 대답합니다. 아들아 나도 안다,딸아 나도 안다. 너의 바람과 너의 소원을 나도 안다 ~~~

그러나 나의 뜻은 이것이다.~~하나님의 뜻은 이것입니다

복은 우리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복 앞에서도 우리는 순종을 배우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앞에서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순서가 바뀌었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므로 두 사람 다 복된 믿음의 조상이 될 것입니다

누가 크게 세우셨는가? 누구를 먼저 세우셨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고 손 안에 있는 것이 복입니다.

우리의 예상과 순서를 바꾸시더라도 하나님의 질서가운데 순종하므로 풍성한 은혜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22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세겜 땅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이스라엘은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위대한 신앙고백을 합니다

끝을 아는 사람, 물러갈 줄 아는 사람~영적 리더는 자신의 마지막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떠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영원할 것이라며 후대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우리의 자손들을 통해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나는 일시적이나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우리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가 흘러갈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선택에 전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므로 감사와 기쁨의 하루가 되어서

우리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복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