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준집사님 가정에 주신 말씀은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와~~이 말씀은 우리 가정의 가훈인데요
눈이 반짝 반짝해서 들었습니다..ㅎㅎ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는데요
성경을 읽는 이유도 그 뜻을 알기 위해서이지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경에 이렇게 아예 못을 박아 말씀한 것은 흔치 않습니다
기쁨이 우리의 미소가 되어야 하구요
기도가 우리의 호흡이 되어야 하며
감사가 내 입술의 언어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거나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으로 기뻐하는데요
성경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합니다 .천국을 소유한 것처럼 항상 기뻐하라
믿고 안 믿고의 차이는 얼굴에 있습니다.
공자가 부모에게 효도하려면 얼굴이 밝아야 한다고 했는데
내가 기쁘게 살아가면 하나님께 효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잃어도 실패해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때문에 기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주님과 함께 살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에요.
성령님~~나를 인도해 주세요~라고 내어드리면 성령님이 인도하시지요
사랑하는 아들,딸에게는 성령이 영원히 떠나지를 않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우리 입술의 언어가 돠어야 합니다
불평과 원망은 세상의 모습이고 우리는 감사해야 해요.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 그 분이 우리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하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면 지켜주십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것 처럼 감사하세요
우리 영혼을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와~~이인준,임혜련집사님가정에 주신 말씀이지만
중요한 가훈을 확실하게 가르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목사님은 어머니를 모시고 열심히 살아가는
집사님가족을 위해서도 축복기도를 해주셨어요
사랑하는 최혜자 권사님과 아드님이 나란히 앉아
기도를 받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고 감사하네요.
따끈한 메실차와 과일을 먹기 전
원삼속의 속장님이 기도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엘지생활건강에 다니는 임집사님
속원들을 위한 선물까지 준비하시고...ㅎㅎ
감사합니당
은혜로운 심방예배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영의 풍성한 양식을 먹었으니 육의 양식으로 대접해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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