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선물처럼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들

유보배 2013. 9. 16. 01:00

 

 생각만 해도 날 웃음짓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는 예쁜 아들~~

두 개의 상자 안에 있는 고운 마음을 봅니다

동생과 부모를 생각하는 그 마음도 고맙지만

더욱 고맙고 감사한 것은

정말 귀한 하나님의 선물처럼 그렇게


우리 가족에게 와 준 것이에요.

이 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언제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요

보석처럼 소중한 두 사람이 함께 할 때

더욱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며


서로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으로

깊은 신뢰와 감사가 가득 넘쳐나며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이 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