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날 웃음짓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는 예쁜 아들~~
두 개의 상자 안에 있는 고운 마음을 봅니다
동생과 부모를 생각하는 그 마음도 고맙지만
더욱 고맙고 감사한 것은
정말 귀한 하나님의 선물처럼 그렇게
우리 가족에게 와 준 것이에요.
이 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언제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요
보석처럼 소중한 두 사람이 함께 할 때
더욱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며
서로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으로
깊은 신뢰와 감사가 가득 넘쳐나며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이 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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