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기도회를 다녀와서 글을 쓰고 있으니
피곤한 딸내미가
일찍 일어나 미역국을 끓였네요?
엄마가 좋아하는 담백한 미역국~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ㅎㅎ
밥을 말아서 맛나게 먹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너무 예쁘고 우아한 스카프~
더욱 마음이 행복합니다
귀여운 늦둥이의 생일카드와 실속선물..ㅎㅎ
많이 많이 행복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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