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QT

CGNQT (생명의 삶)/부르짖는 이스라엘, 근심하시는 하나님(사사기 10:10~18)...유수열목사

유보배 2013. 9. 26. 06:25

샬롬~모든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는 평화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훌륭해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모두 죄의 영향력 아래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 우리는 누구의 소견을 따라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계시나요?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실 수 있음을 깨달으며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0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

평안할 때는 죄악 가운데 머물다가 고통이 임하면 하나님께 부르짖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사사를 보내어 구원해 주십니다

이것이 사사기의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우리 가운데 되풀이 되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입니다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은 심판이나 멸망이 아닌 주께 돌아옴입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관계를 다시 한번 시작하는 것이지요.


1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에게서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
12 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였거늘

13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14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 너희의 환난 때에 그들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하신지라
18년간 압제당한 이스라엘은 잘못을 시인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이번에는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너희가 택한 신에게 부르짖으라며 차갑고 무섭게 대답하십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거절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한지를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수많은 구원의 은총을 경험하고도 음란한 우상들 앞에 절하고 방탕한 삶을 사는 이스라엘의 모습에 실망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거의 모든 족속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그럼에도 사랑의 하나님은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 어떤 부모가 자녀가 잘못했다고 계속 비는데 등을 돌리겠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냥 형식상의 회개가 아닌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회개의 마음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이제는 어떤 다른 신도 자기들을 구원하지 못함을 깨닫고 진실한 기도를 하자 하나님은 마음이 돌아서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아십니다. 기도 가운데 우리의 속사람이 어떻게 고백하고 부르짖는지 그것을 듣고 싶어하시는 것이에요.

우리의 모든 예배 가운데도 하나님을 정말 갈망하고 목말라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진심 어린 예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16 자기 가운데에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마침내 그들 스스로 이방 신을 제거하고 하나님만 섬기는 이스라엘의 모습에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곤고함에 마음 아파하는 긍휼이 풍성한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을 실망시키거나 그 은혜를 저버려서는 안 되지만

혹시 그런 경우에라도 참으로 회개하면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통회하는 자를 마음에 새기십니다.

 

17 그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서 길르앗에 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을 치고
18 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 그가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이스라엘은 암몬 자손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미스바에 모였지만 자신있게 나가서 먼저 싸울 지도자가 없습니다.

전쟁은 오직 하나님게 속한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전쟁은 어떤 힘이나 전술, 무기가 이긴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럼에도 적들이 눈 앞에 오자 당황하면서 아무나 나가서 싸워 주기만 하면 그를 지도자로 삼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매달려야 하는데 누가 갈 것인가 사람을 찾으며 더구나 인간적인 포상까지 한다니 조금 안타깝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처럼  첫사랑의 감격과 감사의 고백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것이 사라졌다고 한다면 다시 한번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회개의 자리에 있게 하시고 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찾는 거룩한 습관 갖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