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화) 여주 중앙교회로 속회지도자 세미나를 가는 날~
원삼속의 임혜련집사님과 아침 일찍 교회에 왔어요
우리보다 더 일찍 오신 부지런한 속장님들~~
그때 나타나신 우리 이종목담임목사님 ~~
손에 가득 동전을 들고 오셨네요?
우와~~우리 목사님 참 멋지십니다
커피자판기 앞에서 손수 뽑아주시네요?
새로 속장님이 되신 이두진 집사님이 도와주시니
참~~~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입니다
아침부터 행복한 모닝커피를 마시는 속장님들~~
모두 모두 행복한 표정이시죠?..ㅎㅎ
나중 도착한 속장님들께 우린 커피마셨다~자랑하니
우리도 목사님이 동전주셨어요~라고 하시네용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사랑이 넘치는 오천교회~~
여기서 끝이 아니에유~~~~
갑자기 달리는 봉고차 안에 고소한 김밥이 등장합니다
조금순집사님이 아침을 안 먹고 오신 분들을 위해 준비하셨다네요?
김밥이 촉촉한 것이 부드럽고 맛나요~~
그뿐인가요?
안인수장로님이 빵과 음료수를 사주셨어요.
담임목사님의 커피부터 시작해서
세미나 가기도 전에 배부터 불러옵니당..ㅎㅎ
교인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세미나를 하는 여주중앙교회에 도착했어요
여주 중앙교회도 역사가 오래된 교회라고 합니다
오늘 들려주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며 성전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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