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창경연대회가 열리는 지난 주일 새벽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며 갑자기 병원응급실에 간 김집사님
남편 김학규집사님은 물론이고 우리 속원들도 모두 마음이 무거웠지요
함께 찬양연습을 하던 한나회원들도 안타까워했구요
찬양대회가 끝난 월요일 오후에 한나여선교회의 박명안장로님
박미숙집사님과 함께 문병을 갔어요.
경희집사 마음의 평안과 몸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신 박장로님
같은 동네에 살면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줄 박미숙권사님
따뜻한 사랑으로 밝게 웃는 사랑하는 우리 김경희집사님
오늘 한나여선교회는 아픈 최순희집사님을 심방간다고 합니다
모두들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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