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만난 오천교회 김정희권사님~
예쁜 꽃을 좋아하시는 권사님은 소녀처럼 마음이 순수하신데요
아름다운 마음처럼 정원도 정말 예쁘고 정갈합니다
우리 김권사님 정말 날씬하시죠?
예쁜 미인이 날씬하시기까지 하니 부러워요...ㅎㅎ
우와~~~푸르른 잔디 상태 보세요
넓은 잔디밭을 이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를 하려면 엄청난 정성이...ㅠㅠ
권사님은 주렁주렁 열린 보리수를 다 따가지고 가랍니당.~~
어머나~~완전 커다란 왕보리수에요.
색이 너무 예쁜 보리수~~~
예쁜 정원에 반한 박집사도 한장 찰칵~~
김경희집사는 예쁜 연못에 반하고..ㅎㅎ
우리 속원들 너무 좋다고 난리 났습니당
연못도 예쁘고 물레방아도 귀여워요.
산책 하고픈 예쁜 길
아기자기 잘도 가꾸고 꾸며 놓으셨네요~~~
정원이 예뻐서 잡지에 나오는 집 같아요.
이제 그만 집구경을 마치고 안으로 ~~~
준비하신 맛난 간식을 먹으며 신나게 수다를...ㅎㅎ
와~~약식을 좋아하는 우리 심방속장님을 위하여 잣을 선물로 주셨어요
이번주 속예배를 드릴 박집사도 또 약식을 만들기로 ..ㅎㅎ
통큰 김권사님 우리 원삼 1속을 넘 사랑하시는 것 같아유~~~~
다도를 좋아하시는 권사님~~
그때 권사님의 남편되시는 분이 들어오셨는데요
친한 제니퍼집사가 속식구들을 소개합니당
속원들과도 인사하시고 아내인 김권사님에게도 감사를 표현하시고 ~~ㅎㅎ
다정한 그 모습에 모두들 웃음꽃이 피었어요.
김권사님 남편분도 하루속히 오천교회의 가족이 되기를 기도드려요.
푸르름이 넘치는 김정희 권사님댁에서의 감사한 만남은
편하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였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우리 김권사님
도망가시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짖궂게 담아봅니다
용서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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