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수고하는 아름다운 손길들 /2014년 여름성경학교

유보배 2014. 7. 26. 10:46

 

 교회학교 아이들은 자는 이른시간

교회식당으로 내려가 보았어요

 

와~~우리 권사님,집사님들이 주방에서 수고를 하시네요

새벽 5시부터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고마운 분들!!

 

오천교회 2014년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화이팅!!

 

새벽부터 카메라를 들이대는데도

모두들 화사한 웃음으로 반겨주십니다

 

 

먹음직스러운 계란말이와 시원한 미역국~~~

 

 

물걸레질을 하시는 총여선교회장 김영숙권사님~

 

아이들 아침 챙겨주려고 달려온 오흥숙집사님

모두 아름다운 동역자들이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나온 개구장이 초등부 학생~~

 

초등부장 선생님 뒤로 숨은 귀여운 모습이

엄마와 아들처럼 너무 다정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