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저녁 못 만났을뿐인데요
예쁜 우리 새끼들이 잘 잤는지 많이 궁금해요
유년부는 본당에서 잠을 잤다고 하네요.
유년부를 위해 수고하는 노우석선샌님~~
피아노를 치며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아주 든든합니다
쉿~~아직 자고 있어요
어린 친구들이라서 모기장 안에서 자네요~~
요런 모습입니당...ㅎㅎ
4층 교육관에는 초등부 여자아이들~~
저 안쪽에 하영과 친구들이 있어요.
잠자리에서 일어나 단장중..ㅎㅎ
어땠냐고 물어보니 딸내미들은 재밌고 좋았답니다
우리 하영이 가방은 크기도 하네요~~
초등부 남자아이들의 숙소로 가봅니다
부시럭 부시럭~~~
" 어휴~~어젯밤에 너무 더웠어"
" 나두... 나두!! "
ㅎㅎ 남자애들은 열이 많은가 봅니다
세상 그 어떤 곳보다 좋고 안전한 오천교회 여름성경캠프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우정을 쌓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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