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

남편과 함께 저녁을

유보배 2014. 8. 5. 21:29

 

원삼집에 일찍 도착한 가족들

학생들 수업이 있는 작은오빠는 집으로 가고 

모두들 각자 편하게 쉬는데요

 

숙모들은 하영이의 인형을 구경합니다

 

이렇게 하영이의 기분을 잘 맞춰주니

숙모들을 좋아할 수밖에요...ㅎㅎ

 

저녁은

집 앞의 로엔그린으로~~~

 

우리 큰 오라버니는 보베&하영

블로그에서만 보았

 아직 못 가보았답니당??

 

 

 

다함께 모였으니 기념으로 찰칵~~

 

음식을 서로 나누며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조카들과 화상통화도 하고

가족끼리 편한 저녁을 먹었습니당

 

이제 집으로 가서 2차를 하며

 회포를 풀어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