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르도록 고기를 먹었지만 그냥 헤어지기는 섭섭해요
그래서 또 갔습니다~~
팥빙수가 시원한 용인 카페베네로...ㅎㅎ
싱글벙글 웃음꽃이 핀 우리 경희집사님~~
남편이 속식구를 잘 섬기고 챙겨주니 행복해요
귀여운 세 여인들~~~
망고빙수와 팥빙수~
하영이가 좋아하는 티라미슈~~
2차까지 쏘시는 김학규집사님~~
축복 많이 많으시와요
원삼 1속은 만나기만 하면 즐거운 토크가 그칠줄을 몰라요
주님 안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오천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오늘의 만남을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속원들을 대접한 김학규집사님~
더 많은 건축공사가 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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