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

사랑의 원삼 1속 / 후식은 팥빙수로~~~

유보배 2014. 8. 12. 16:59

 

 

배가 부르도록 고기를 먹었지만 그냥 헤어지기는 섭섭해요

그래서 또 갔습니다~~

팥빙수가 시원한 용인 카페베네로...ㅎㅎ

 

 

 

싱글벙글 웃음꽃이 핀 우리 경희집사님~~

남편이 속식구를 잘 섬기고 챙겨주니 행복해요

 

귀여운 세 여인들~~~

 

 

망고빙수와 팥빙수~

하영이가 좋아하는 티라미슈~~

 

2차까지 쏘시는 김학규집사님~~

축복 많이 많으시와요

 

 

 원삼 1속은 만나기만 하면 즐거운 토크가 그칠줄을 몰라요

주님 안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오천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오늘의 만남을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속원들을 대접한 김학규집사님~

더 많은 건축공사가 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