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복잡한 교통 속에서도
누이동생 부부를 보러 온 언니,오빠들
정말 힘이 되는 가족이지요
착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우리 언니,오빠들은
언제나 든든한 응원군입니다.
가족은 언제나 믿어주고
배려하고 이해해주며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잘못 생각하는 것은 조언도 해주며
언제나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오빠들이 이렇게 곁에서 지켜보며
남편을 지지해주니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지요
조금 피곤했는지
세 사람의 정다운 이야기소리가
마치 자장가처럼 들려오네요
참 고마워요
울 친정가족들....
하나님이 주신 보석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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